[포토] 양현종 2000탈삼진 축하하는 이범호 감독
허상욱 2024. 6. 6. 14:33
6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2회초 1사 1루 롯데 김민성에 삼진을 잡아내 개인 통산 2000 탈삼진 기록을 달성한 후 이범호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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