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활동 부족에…아동 비만율 5년새 4배↑
심재훈 2024. 6. 6. 14:20
아동 비만율이 5년 새 4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아동종합실태조사에 따르면 9∼17세 아동의 비만율은 2023년 14.3%로 2018년의 3.4%보다 4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주중 앉아있는 시간이 늘고 수면시간의 감소가 아동 비만율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복지부는 분석했습니다.
아동의 정신건강은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정신건강 고위험군은 늘어났습니다.
최근 12개월간 2주 내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우울감을 경험한 아동은 4.9%였습니다.
주요 스트레스 요인은 숙제와 시험, 성적, 대입 또는 취업에 대한 부담 순이었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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