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유명 작가가 학교서 독서 특강 진행

서울앤 2024. 6. 6.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일부터 11월20일까지 청소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교에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을 초·중학교 23곳에서 운영한다.

유명 작가들이 학교에서 독서 특강을 하고 질의응답으로 학생들과 소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3일부터 11월20일까지 청소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학교에서 만나는 독서의 즐거움’을 초·중학교 23곳에서 운영한다. 유명 작가들이 학교에서 독서 특강을 하고 질의응답으로 학생들과 소통한다. 청소년 독자들이 많이 읽은 책 저자 26명이 참여한다. 또한 이희영(<페인트>), 황영미(<체리새우: 비밀글입니다>), 손현주(<가짜 모범생>), 김선영(<시간을 파는 상점>), 정재은(<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차영경(<마음요리>), 최은옥(‘내멋대로 뽑기 시리즈’) 등 청소년이 좋아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도 함께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정책과 평생교육팀(02-3153-8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