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서, 청량 신곡 '현재진행형'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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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한이서가 신곡 '현재진행형'으로 컴백했다.
'현재진행형'은 학창시절의 귀엽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곡이다.
한이서는 이번에도 작사, 작곡을 직접 맡아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표현했다.
한이서는 지난달 인생을 바꾸게 해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는 내용을 주제로 다룬 미디엄 템포곡인 '비혼주의자'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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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은 학창시절의 귀엽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다룬 곡이다. ‘여사친’과 가짜 연인 행세를 하며 질투 유발 작전을 벌이는 남자와 모든 상황을 다 알고도 그 남자가 신경 쓰이는 여자의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았다.
여름날에 어울리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한이서의 청량한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한이서는 이번에도 작사, 작곡을 직접 맡아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표현했다. 음원은 4일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발매했다.
한이서는 지난달 인생을 바꾸게 해준 소중한 사람을 만나 사랑을 키워나가는 내용을 주제로 다룬 미디엄 템포곡인 ‘비혼주의자’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현재진행형’을 추가로 발표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14일에는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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