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국가안보에 타협 없다", 야 "굳건한 평화"
소재형 2024. 6. 6. 13:22
여야는 현충일을 맞아 논평과 소셜미디어 메시지 등을 통해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호국선열의 넋을 기렸습니다.
국민의힘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가 안보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며 "선열들께서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을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굳건한 평화야말로 최고의 호국보훈이라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야 한다"고 했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친일 모리배와 매국노들이 호의호식하며 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소재형 기자 (sojay@yna.co.kr)
#현충일 #북한 #일본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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