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3000석 다 나갔다’ SSG, 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뜨거운 랜더스 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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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가 올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전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했으며, 3월23일과 24일 롯데전, 5월25일 한화전에 이어 올 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는 현충일을 맞아 뜻깊은 이벤트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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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SSG가 올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SSG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과 홈경기에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전 인천SSG랜더스필드의 좌석(2만3000석)을 모두 판매했으며, 3월23일과 24일 롯데전, 5월25일 한화전에 이어 올 시즌 네 번째 만원 관중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전은 오후 2시 경기다. 오전 10시30분에 이미 매진 발표가 나왔다. 현충일 휴일을 맞아 많은 팬이 랜더스필드를 찾는다.
4일 1차전에서 1만135명이 들어왔고, 전날 2차전에서는 1만4532명이 현장을 찾았다. 1차전 패배 후 2차전 승리로 1승 1패가 됐다. SSG는 만원 관중 앞에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한편 이날 인천SSG랜더스필드에는 현충일을 맞아 뜻깊은 이벤트가 마련됐다.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시구와 경기 중 현충일 관련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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