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나무연료 제조공장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전북취재본부 2024. 6. 6.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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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6일 오전 7시 27분께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나무연료(펠릿)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 내부에 10t가량의 분진이 쌓여 있어 불이 꺼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2024.6.6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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