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폭염·폭우서 직원 보호"…우정사업본부 9월까지 안전보건 집중관리
박소은 기자 2024. 6. 6. 12:01
(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우정사업 종사원 안전보건 특별관리기간'을 지정·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탈수 예방을 위한 용품을 지급하고 주요 우체국에 대용량 제빙기를 구비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안전사고 건수를 지난해 대비 10%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sos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母 술집 5개 운영, 결혼만 7번…친부 누군지 몰라" 김광수 가정사 고백
- 로버트 할리 아들 "父 요즘 배달 알바"…아내 화들짝 [RE:TV]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율희, 최민환 폭로 이유 "아이들 버린 거 아냐, 떳떳한 엄마 되고 싶었다"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
- 류화영 "티아라 내 왕따는 사실…김광수 대표 발언은 왜곡"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