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외교의 새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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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대한민국 외교의 새 시대를 열어젖혔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제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과거 다소간 동아시아 지역에 편향돼 있던 외교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공동 번영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민간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결의한 만큼, 국회에서도 이를 국익 증진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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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대한민국 외교의 새 시대를 열어젖혔다고 평가했습니다.
김민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제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과거 다소간 동아시아 지역에 편향돼 있던 외교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공동 번영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민간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결의한 만큼, 국회에서도 이를 국익 증진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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