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제의료복지대 이사장단, 건양대 방문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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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이사장단이 전날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방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류가 잠시 중단됐지만 지난해 8월 국제의료복지대학 재학생 99명이 건양대를 방문해 학과 프로그램 및 한국문화체험 등 하계 단기연수를 했다.
건양대도 64명의 재학생들이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에서 동계연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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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이사장단이 전날 대전 메디컬캠퍼스를 방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타카기 쿠니노리 이사장 등 8명으로 건양대병원 김희수박사 기념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하고 곧이어 건양대병원과 건양대 간호학관을 둘러봤다.
양교는 지난 2009년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글로벌 보건의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교류가 잠시 중단됐지만 지난해 8월 국제의료복지대학 재학생 99명이 건양대를 방문해 학과 프로그램 및 한국문화체험 등 하계 단기연수를 했다.
건양대도 64명의 재학생들이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에서 동계연수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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