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년 만에 청주서 홈경기…6월 18~20일 키움전·8월 20~22일 NC전 장소 변경
김경현 기자 2024. 6. 6.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 야구장에서 5년 만에 KBO 리그 경기가 열리게 됐다.
KBO는 6일 "대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18일~6월 20일 키움-한화, 8월 20일~22일 NC-한화 경기의 장소가 청주로 변경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주 야구장은 한화의 제2구장이며 1만500석의 관중석을 보유하고 있다.
청주에서 한화 홈 경기가 열리는 건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청주 야구장에서 5년 만에 KBO 리그 경기가 열리게 됐다.
KBO는 6일 "대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18일~6월 20일 키움-한화, 8월 20일~22일 NC-한화 경기의 장소가 청주로 변경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청주 야구장은 한화의 제2구장이며 1만500석의 관중석을 보유하고 있다. 청주에서 한화 홈 경기가 열리는 건 2019년 이후 5년 만이다.
한편 5일 2연승을 달린 한화는 26승 1무 32패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오늘(6일) 류현진을 앞세워 KT 위즈에 스윕승을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