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마치고 변호사와 떠나는 오타니 전 통역사

우동명 기자 2024. 6. 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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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MLB 선수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가 4일(현지시간) 도박 빚을 갚으려고 오타니의 계좌에서 233억원을 빼낸 혐의로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 연방법원에서 열린 형사재판에 출석을 한 뒤 변호사와 함께 떠나고 있다. 2024.06,06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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