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성갤러리, 제7회 중국 문화유산 온라인 경매

이수지 기자 2024. 6. 6. 10: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보성갤러리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제7회 중국 문화유산 온라인 경매를 진행한다.

출품작은 경매기간 동안 다보성갤러리 4층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고, 다보성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 다.

다보성갤러리는 "이 경매는 중국의 우수한 문화유산들을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올해 말에 20~30점의 진귀한 유물들을 엄선해서 오프라인 경매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경태 세남유 운룡문 팔릉옥호춘병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다보성갤러리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제7회 중국 문화유산 온라인 경매를 진행한다.

도자(陶瓷), 먹(墨), 호박(琥珀), 비연호(鼻煙壺)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골동품 39점을 출품한다.

청건륭 연지홍 도화문 천구병(개별 판매), 청건륭 오륜도 봉퇴병, 명선덕 오채 용문 매병, 장태정 죽림칠현 먹, 청 호박 천계준, 청 박고도 비연호 등 희귀한 작품들이 경매에 오른다.

청광서 분채 화조도병 *재판매 및 DB 금지

출품작은 경매기간 동안 다보성갤러리 4층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고, 다보성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
다.

다보성갤러리는 "이 경매는 중국의 우수한 문화유산들을 전시장과 온라인에서 감상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올해 말에 20~30점의 진귀한 유물들을 엄선해서 오프라인 경매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월요 청유 원앙 합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