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받고 기념 촬영하는 조민규·서요섭 프로 [KPGA 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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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조민규, 서요섭 프로가 피자를 받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공식 연습라운드에 출전한 선수들을 위해 한우 330인분과 피자 80판 등 푸짐한 간식이 제공됐다.
피자는 본 대회 역대 챔피언 김형성 프로가 '피자와썹'을 통해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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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6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사진은 조민규, 서요섭 프로가 피자를 받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공식 연습라운드에 출전한 선수들을 위해 한우 330인분과 피자 80판 등 푸짐한 간식이 제공됐다.
한우는 한우의 가치를 알리며 한우 소비활성화를 위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제공했다.
피자는 본 대회 역대 챔피언 김형성 프로가 '피자와썹'을 통해 선수들에게 제공했다. 김형성은 피자와썹 모델인 가수 딘딘과 인연이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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