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선수권대회 역대 챔피언 배지'를 받은 최승빈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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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23)을 비롯해 최상호(69), 조철상(66), 박남신(65), 신용진(60), 김종덕(63), 박노석(57), 박도규(54), 김형성(44), 김창윤(41), 홍순상(43), 손준업(37), 김병준(42), 이상희(32), 매튜 그리핀(41.호주), 장동규(36), 김준성(33), 황중곤(32), 문도엽(33), 이원준(39), 서요섭(28) 등 21명이 역대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본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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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6일부터 나흘 동안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1)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역사를 자랑하는 제67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가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사진은 지난해 우승자 최승빈 프로가 기념 배지를 받고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디펜딩 챔피언 최승빈(23)을 비롯해 최상호(69), 조철상(66), 박남신(65), 신용진(60), 김종덕(63), 박노석(57), 박도규(54), 김형성(44), 김창윤(41), 홍순상(43), 손준업(37), 김병준(42), 이상희(32), 매튜 그리핀(41.호주), 장동규(36), 김준성(33), 황중곤(32), 문도엽(33), 이원준(39), 서요섭(28) 등 21명이 역대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본 대회에 출전한다.
참가 선수들은 우승 트로피와 우승 자켓을 두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대회의 선전을 다졌다.
또한 본 대회 역대 우승자들에게 'KPGA 선수권대회의 역대 챔피언 배지'가 지급됐다.
대회장 내 스타트 광장에는 '챔피언스 월'을 조성해 KPGA 선수권대회 역사를 조명하면서 동시에 갤러리의 포토 스팟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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