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화제, 구미서 개최

김철우 2024. 6. 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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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영화제가 구미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2024 경상북도 국제 AI, 메타버스 영화제'가 6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그랙 슈렝크 미국 뉴포트비치 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해외 영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협력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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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영화제가 구미에서 열립니다.

경상북도는 '2024 경상북도 국제 AI, 메타버스 영화제'가 6월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구미 금오산도립공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제 개막식은 이장호, 양윤호, 장철수 등 영화감독을 비롯해 정태우, 서지수 등 배우들의 레드카펫, 축하공연 순서로 이어집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그랙 슈렝크 미국 뉴포트비치 영화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해외 영화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활용한 협력을 논의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포럼과 개막식 등을 실시간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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