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소년 국제교류단 44명 일본·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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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대표단을 일본과 중국에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국제교류대표단 파견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도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도 청소년 국제교류대표단은 파견 기간 동안 각국을 방문해 수업참여, 문화체험, 청소년활동, 홈스테이(가정체험) 등을 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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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 국제교류대표단을 일본과 중국에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청소년 국제교류대표단 파견은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도의 대표적인 청소년 교류사업이다.
도 청소년 국제교류대표단은 파견 기간 동안 각국을 방문해 수업참여, 문화체험, 청소년활동, 홈스테이(가정체험) 등을 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고영미 도 청소년과장은 “이번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세계관을 확립하고 국제적 소통능력 향상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한층 성숙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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