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덕후` 모여라…롯데白, 잠실점에 JBL 럭셔리·제네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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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잠실점 10층에 세계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을 동시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잠실점에 들어서는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은 '프리미엄 오디오 복합 매장'이다.
또 제네바 매장에서는 프랑스 수제 명품 오디오 브랜드 '라부아뜨',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오디오 브랜드 '탄노이', 스위스 오디오 '제네바' 브랜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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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잠실점 10층에 세계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을 동시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바워스앤윌킨스' 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에 잠실점에 들어서는 JBL 럭셔리와 제네바 매장은 '프리미엄 오디오 복합 매장'이다.
먼저 JBL 럭셔리 매장에서는 하이엔드 오디오의 붐을 일으킨 '마크 레빈슨', 브리티시 감성의 '아캄', 78년 역사를 가진 오디오 기술력의 명가 'JBL' 등 각 브랜드의 하이파이 스피커, 홈시네마 시스템, 헤드셋 등을 선보인다.
또 제네바 매장에서는 프랑스 수제 명품 오디오 브랜드 '라부아뜨', 영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오디오 브랜드 '탄노이', 스위스 오디오 '제네바' 브랜드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동현 롯데백화점 라이프스타일 부문장은 "강북에는 본점, 강남에는 잠실점이 프리미엄 오디오를 찾는 고객들을 위한 첫 번째 쇼핑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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