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쌀값 하락 지속..선제적 시장격리 시급"

강동엽 2024. 6. 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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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쌀값은 80㎏ 한 가마니에 18만여 원으로, 지난해 수확기 쌀값 20만여 원 보다 1만 4천 원 하락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쌀값 안정화를 위해 2023년산 쌀 재고 물량에 대한 추가 시장격리와 소비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해 수확기에 80㎏ 한 가마니에 최소 22만 원 수준의 쌀값을 보장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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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쌀값 정상화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쌀값은 80㎏ 한 가마니에 18만여 원으로, 지난해 수확기 쌀값 20만여 원 보다 1만 4천 원 하락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쌀값 안정화를 위해 2023년산 쌀 재고 물량에 대한 추가 시장격리와 소비 확대 등의 정책을 추진해 수확기에 80㎏ 한 가마니에 최소 22만 원 수준의 쌀값을 보장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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