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과 결혼 발표' 하니, EXID 멤버들과 단체샷…여전한 우정 [N샷]

장아름 기자 2024. 6. 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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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32·본명 안희연)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42)과 결혼 발표 후 EXID 멤버들과 찍은 단체샷을 공개했다.

하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ID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 2014년 노래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22년 6월 열 살 연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열애 인정 약 2년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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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배우 하니(32·본명 안희연)가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42)과 결혼 발표 후 EXID 멤버들과 찍은 단체샷을 공개했다.

하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ID 멤버들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들은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화기애애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멤버들 간의 여전한 우정과 팀워크가 돋보인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11년 걸그룹 EXID로 데뷔, 2014년 노래 '위아래'가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지난 2022년 6월 열 살 연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열애 인정 약 2년 만에 결혼을 발표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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