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영호, 거침없는 스킨십 데이트 눈길(‘나는 솔로’)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6. 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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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0기 정숙·영호의 거침없는 데이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선 영호가 정숙을 선택, 1대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정숙은 식당에서 영호에게 "우리 숙소 들어가지 말자", "너랑 옆에 있으면 네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 좋다" 등 적극적인 멘트들을 쏟아냈다.

이후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 정숙과 영호가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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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방송 캡처
‘나는 솔로’ 20기 정숙·영호의 거침없는 데이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방송된 ENA·SBS플러스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선 영호가 정숙을 선택, 1대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남다른 스킨십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정숙은 식당에서 영호에게 “우리 숙소 들어가지 말자”, “너랑 옆에 있으면 네 냄새를 맡을 수 있어서 좋다” 등 적극적인 멘트들을 쏟아냈다.

정국과 영호는 사전 인터뷰에서 서로에 대해 “오래 만난 사이같았다”며 한 층 더 가까워진 케미를 드러냈다.

이후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 정숙과 영호가 뽀뽀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숙은 “남자가 거부하기 있느냐. 1일1 뽀뽀 99세까지 할 거라면서 대체 언제 뽀뽀할 거냐. 지금부터?”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이내 입맞춤 했고 정숙은 “내 입술 어떠냐. 촉촉하느냐”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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