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타, 환경의달 맞이 재활용이 가능한 ‘앙고라칫솔’ 신제품 출시

박해진 기자 2024. 6.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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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왕타(대표 백승재)는 6월 환경의달을 맞아 재활용이 가능한 신제품 '왕타 앙고라 칫솔'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왕타 앙고라 칫솔은 다 쓴 칫솔의 80% 이상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출시 전 테스트에서, 많은 테스터들이 칫솔의 분리 배출 기능에 대해 호평했다.

왕타 백승재 대표는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세계 최초 재활용 설계 친환경 칫솔을 선보였다"면서 "출시기념 이벤트로 많은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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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케어 전문 브랜드 왕타(대표 백승재)는 6월 환경의달을 맞아 재활용이 가능한 신제품 ‘왕타 앙고라 칫솔’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왕타 앙고라 칫솔은 다 쓴 칫솔의 80% 이상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양치 힘이 가해지는 칫솔 목 부분의 반대 방향에 일자 홈이 만들어져 있어 양손으로 힘을 가하면 머리 솔과 칫솔대를 쉽게 분리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출시 전 테스트에서, 많은 테스터들이 칫솔의 분리 배출 기능에 대해 호평했다.

앙고라 칫솔의 장점으로는 부드럽고 상쾌한 아침, 저녁 칫솔로 구성 되었으며 손쉽게 칫솔대, 분리배출할 수 있는 ‘틱! 톡’ 꺽기 기능이 있다. 또한 위생적인 시설에서 100% 국내 제조를 한다는 점이다.

왕타는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독일 등 해외 30개국에 수출 중이며, 추후 아시아 국가권으로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왕타 백승재 대표는 “환경의 달을 맞이하여 세계 최초 재활용 설계 친환경 칫솔을 선보였다”면서 “출시기념 이벤트로 많은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앙골라칫솔은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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