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한러 관계 악화 불원, 관계 회복 준비 돼 있어”

우동명 기자 2024. 6. 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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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국제경제포럼(SPIEF) 개막을 앞두고 세계 주요 뉴스 통신사 대표들과 만나 “우리는 한러 관계가 악화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양국 관계를 회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06,0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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