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세종 날씨] 낮 기온 30도 내외 더위 계속...늦은 오후 소나기

조용은 2024. 6. 6. 08: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충일인 오늘(6일) 충북과 세종,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30 ℃ 내외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소나기 소식도 예보되어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옥천·영동·증평·진천·괴산 29 ℃, 제천·보은·음성·세종 28 ℃, 단양 30 ℃로 27 ℃에서 30 ℃의 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충일인 오늘(6일) 충북과 세종,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30 ℃ 내외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소나기 소식도 예보되어 있습니다.

현재 청주·옥천 22 ℃, 영동·증평·세종 20 ℃, 충주·보은·진천·괴산·음성 19 ℃, 제천·단양 18 ℃를 보이고 있으나 기온이 빠르게 상승 중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옥천·영동·증평·진천·괴산 29 ℃, 제천·보은·음성·세종 28 ℃, 단양 30 ℃로 27 ℃에서 30 ℃의 여름 날씨가 예상됩니다.

금요일인 내일(7일)은 오늘(6일)과 비슷한 27 ℃에서 29 ℃의 분포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 많아지겠고, 주말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최근 여름답게 낮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비 소식도 잦습니다. 나들이 계획하셨다면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