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배윤정, “기분 째진다!” 호피무늬 비키니로 탄력 몸매 자랑

배윤정이 물놀이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안무가 배윤정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약 다이어트 근황과 함께 “기분 째짐”이라는 글을 올리며 팬들에게 즐거운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배윤정은 가족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배윤정이 물놀이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사진=배윤정 SNS

호피무늬 비키니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그녀는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탄력 있는 몸매와 우월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한 사실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출산 후 겪은 부유방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수술을 결심한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배윤정은 호피무늬 비키니로 탄력 있는 몸매를 뽐냈다.사진=배윤정 SNS

배윤정은 SNS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사진=배윤정 SNS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배윤정의 최근 다이어트와 가족과 함께하는 물놀이 근황은 그녀의 열정과 헌신을 잘 보여준다. 앞으로도 그녀의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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