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 앞바다에 많은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미국 자원 탐사 전문가가 입국했습니다.
한국 국민에게 명확한 답을 주기 위해 왔다며 내일(7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7년 만에 미국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 상공에서 포탄투하 훈련을 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는 걸 자제한 한국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엑트지오 대표 방한…"명확한 답변하러 왔다"
포항 앞바다에 많은 석유와 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미국 자원 탐사 전문가가 입국했습니다. 한국 국민에게 명확한 답을 주기 위해 왔다며 내일(7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2. 미 전략폭격기 훈련…"대북 경고 메시지"
7년 만에 미국 전략폭격기 B-1B가 한반도 상공에서 포탄투하 훈련을 했습니다. 최근 북한의 잇따른 도발에 한미가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라고 정부는 설명했습니다.
3. "직접 무기공급 자제한 한국 높이 평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직접 공급하는 걸 자제한 한국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러 관계가 더 나빠지지 않기를 기대한다며 협력할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4. 야, 사상 첫 단독 개원…여, 장외 규탄대회
헌정 사상 처음으로 야당이 단독으로 국회 개원을 하고 우원식 의원을 국회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본회의 참석을 거부한 채 규탄대회로 맞섰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새벽 들이닥쳐 4시간 폭행…영상 내자 "증거 불충분"
- 강남 요지 상가도 '텅텅'…"아무도 안 와" 못 버텨 경매로
- 휴대폰 수리 맡겼다 '화들짝'…"집에 가져가 사진 봤다"
- 식당 문 닫고 해고당하고…"가해자 44명 공개" 파장 예상
- "감옥 가라" 교감 뺨 때리고 '퉤'…엄마는 담임 폭행
- "울릉분지, 금세기 최대 가이아나와 유사"…7일 기자회견
- 대낮에 사라진 대형 컨테이너…황당 중고거래 사기
- 유람선 파티 열고 "큰돈 벌자"…4천억 대 사기극
- 악명 높은 그 길에서 또…승객 36명 태운 버스 '쾅'
- 내부 직원들 섬뜩 경고…"AI로 인류 멸종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