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남 김보성, 아내와 함께 깜짝 등장 산삼 선물 “3천만원?” (골때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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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남 김보성이 아내와 함께 FC 불나비를 응원했다.
4강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FC 불나비를 응원하기 위해 배우 김보성이 아내와 함께 찾아왔다.
김보성은 FC 불나비 소속 한초임과 의리로 찾아왔다고.
김보성은 백지훈 감독에게도 산삼즙을 선물하며 "그럼 나는 올라가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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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남 김보성이 아내와 함께 FC 불나비를 응원했다.
6월 5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SBS컵 대회 월드클라쓰 vs 불나비 경기가 펼쳐졌다.
4강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FC 불나비를 응원하기 위해 배우 김보성이 아내와 함께 찾아왔다. 김보성은 FC 불나비 소속 한초임과 의리로 찾아왔다고.
김보성은 “자연산 산삼을 갖고 왔으리”를 외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김보성이 사람 수를 세며 “6개 맞네”라고 말하자 백지훈 감독은 산삼이 선수들에게만 돌아가는 것을 알고 내심 실망하는 표정으로 웃음을 줬다.
김보성은 백지훈 감독에게도 산삼즙을 선물하며 “그럼 나는 올라가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초임은 “(산삼이) 진짜 비싼 거라고 한다.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3천만 원짜리라고 한다”며 멤버들과 함께 산삼을 먹었다.
이후 불나비는 연장전에 승부차기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월드클라쓰에 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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