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cm’ 김선아 → 김슷하, 폴로 셔츠입고 “골프보다 꽃들과 미모대결

김선아의 골프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선아는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golf ️‍♀️baby 김슷하는 ⛳️열공중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골프장에서 꽃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으며 열공 중인 김선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선아는 검은색 폴로 셔츠를 입고 있다. 이 셔츠는 골프룩에 잘 어울리며,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김선아의 골프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김선아 SNS

목 부분의 흰색 라인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이 같은 디자인 요소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김선아는 흰색 골프 스커트를 입고 있다. 이 스커트는 활동성이 좋고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로, 여름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상의와 대조되는 흰색으로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스커트의 플레어 디자인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활동성을 높여준다.

김선아의 골프룩은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사진=김선아 SNS

김선아는 선캡, 팔토시, 장갑, 그리고 목에 스카프를 착용하여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사진=김선아 SNS

김선아가 목에 두른 스카프는 햇빛으로부터 목을 보호하고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한다.사진=김선아 SNS

김선아는 선캡, 팔토시, 장갑, 그리고 목에 스카프를 착용하여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선캡은 햇빛을 가려주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팔토시와 장갑은 실용성을 강조했다. 목에 두른 스카프는 햇빛으로부터 목을 보호하고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한다.

김선아의 골프룩은 기능성과 패션을 동시에 잡은 스타일이다. 깔끔한 색 조합(검정과 흰색)과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잘 어우러져 활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또한 햇빛을 가리는 아이템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야외 활동 시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한편, 김선아의 골프룩은 단순히 스타일리시할 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활동성을 고려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여름철 야외 활동을 즐기면서도 패션을 놓치지 않으려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가 될 것이다. 그녀의 스타일은 깔끔한 색상 조합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아이템을 줄 것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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