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환경의 날 맞아 수국 심기..청순한 내추럴 미모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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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수국을 심는 청순한 미모를 선보였다.
배우 박진희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환경의 날을 맞아 나홀로 셀레브레이션🥳수국을 심었답니다❤️ 풍성하게 잘 자라서 내년에는 꽃과 함께 기념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의 게시물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개인적인 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박진희는 매우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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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가 환경의 날을 맞아 수국을 심는 청순한 미모를 선보였다.
배우 박진희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환경의 날을 맞아 나홀로 셀레브레이션🥳수국을 심었답니다❤️ 풍성하게 잘 자라서 내년에는 꽃과 함께 기념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진희는 매우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아마도 정원 일을 하기 위해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허리에 고무밴드가 있는 편안한 검은색 작업 바지를 입고 있다. 이는 움직임이 많은 정원 일을 할 때 편리하다.
박진희는 정원 일을 위해 편안하고 실용적인 의상을 선택했다. 기본적인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작업 바지는 활동성을 강조하며, 소소한 디자인 포인트와 실용성을 겸비한 손목시계로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녀의 모습은 자연스럽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며, 환경 보호와 관련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22년 5월 종영한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했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그녀의 차기작이 어떤 작품이 될지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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