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국내 女가수 저작권 1위 “JTBC 로고음도 내 목소리”(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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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가 국내 여가수 중 저작권 1위인 사실을 자랑했다.
이날 김윤아는 저작권으로는 국내 여가수 중 최고라며 "최근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했더니 제 저작권 곡 개수를 알려주더라. 한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저작구너 협외에 등록된 곡 수가 가장 많다더라. 저도 세어보진 않았는데 290곡이라더라"고 말해 모두가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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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국내 여가수 중 저작권 1위인 사실을 자랑했다.
6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69회에는 김창완, 자우림 김윤아, JD1(정동원), 대니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윤아는 저작권으로는 국내 여가수 중 최고라며 "최근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했더니 제 저작권 곡 개수를 알려주더라. 한국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저작구너 협외에 등록된 곡 수가 가장 많다더라. 저도 세어보진 않았는데 290곡이라더라"고 말해 모두가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김윤아는 광고에 쓰인 곡들도 포함한 개수라며 "양대 콜라 광고에 저희 음악이 들어갔다"고 자랑했다. P사 광고에는 '하하하쏭'이 들어가고 C사를 위해선 맞춤 캠페인 송을 제작해 불렀다고.
김윤아는 심지어 "방송사는 JTBC (로고음 목소리가) 저다. 로고 송도 제가 만들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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