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한국일보 브랜딩 영상 공개

창간 70주년 맞아 '균형' '미래' '통합' '탐사보도' 4편 제작 
젊은 감성으로 재미를 더한 세로형 숏폼 영상 
한국일보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통해 공개

한국일보 브랜딩 영상 대표 이미지. 왼쪽부터 균형, 미래, 통합, 탐사보도 편.

한국일보가 창간 70주년을 맞아 젊은 감각의 브랜딩 영상을 독자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정통 중도 언론으로서 한국일보가 지향하는 ‘균형’ ‘미래’ ‘통합’ 세 가지 가치와 대표 콘텐츠인 ‘탐사보도’에 대한 소개를 총 4편의 영상에 각각 담았습니다. 브랜딩 영상은 최근의 영상 소비 패턴에 맞춰 1분 이내 분량의 세로형 숏폼으로 제작되었으며, 다소 무겁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한국일보의 2030세대 제작진이 독특한 감성과 참신한 발상으로 재해석하면서 재미를 더했습니다. 유쾌함 속에 진지한 시대정신이 스며 있는 브랜딩 영상을 통해 한국일보의 탁월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과 디지털 혁신 의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브랜딩 영상은 지난달 16일 ‘균형’ 편을 시작으로 22일 ‘미래’, 29일 ‘통합’, 6월 5일에는 마지막 ‘탐사보도’ 편까지 한국일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곧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박서강 기획영상부장 pindroppe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