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화동 음식점에서 불...두 시간 만에 진화
김이영 2024. 6. 6. 01:24
어제(5일) 오후 4시쯤 서울 방화동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두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손님 등 7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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