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화재…5시간 만에 초진
손성민 2024. 6. 6. 0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5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장비 40여 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큰 불길은 오후 11시 17분쯤 잡혔습니다.
이 불로 한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는 6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5일) 오후 6시쯤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의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장비 40여 대와 인력 109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에 나섰고 큰 불길은 오후 11시 17분쯤 잡혔습니다.
이 불로 한때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119에는 6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는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 손성민 기자 son.seongmin@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규모 작지만, 전 세계 전문가들과 협업…심해 저류층 탐사에 특화″
- ″지금 집 사도 되나요″ 금융CEO 15명에게 물었습니다
- 지드래곤, 카이스트 교수됐다...2026년까지 기계공학과 특강 진행
- 점집에서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30대 3시간 만에 체포
- 김호중 독방, TV 있는 '풀옵션?…구치소 측 ″괴롭힘·심리 변화 등 고려″ [뉴스와이드]
- '호화 기내식' 공세에 문 전 대통령 ″치졸한 시비″ 국힘 ″민망한 해명″
- 미 폭격기 B-1B, 한반도 전개해 7년 만에 JDAM 투하…대북 경고장
- '한국계' 첫 미 상원 도전 앤디 김, 뉴저지주 민주 후보 확정…″놀라운 일″
- 광안대교서 '비틀비틀'…5km 추격전 끝 만취 운전자 덜미
- 취객에 가짜 양주 먹이고 바가지 씌워…수억 뜯어낸 일당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