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정숙 영호, 뽀뽀 이슈 넘은 아찔한 데이트

이기은 기자 2024. 6. 6. 0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 정숙 영호의 아찔한 데이트가 지속됐다.

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정숙 영호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여전히 정숙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사실상 커플 확정을 알렸다.

영호도 이에 응하며, 정숙에게 다양한 느낌과 심경을 이실직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정숙 영호의 아찔한 데이트가 지속됐다.

6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0기 정숙 영호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영호는 여전히 정숙을 향한 애정을 과시하며, 사실상 커플 확정을 알렸다. 두 사람은 이날 회를 즐기며, 달콤한 밀어를 나눴다.

정숙은 “우리 그냥 숙소 들어가지 말자”라며 지속적인 유혹(?)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그는 영호를 좋아하는 여자들을 견제하며 “순자랑 얘기할 때 어땠냐”라며 확인 사살에 들어가기도 했다.

영호도 이에 응하며, 정숙에게 다양한 느낌과 심경을 이실직고했다. 사실상 둘의 최종 커플이 확정되다시피 한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