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는 '어쿠스틱 카페', 스튜디오 지브리 OST 공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5일 오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어쿠스틱 카페 내한 공연 위드(with) 스튜디오 지브리 OST' 공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상과 어쿠스틱 카페가 선사하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공연은 어쿠스틱 카페의 주요 넘버로 이뤄진 1부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들의 명장면 사운드트랙을 중심으로 한 2부로 구성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5일 오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어쿠스틱 카페 내한 공연 위드(with) 스튜디오 지브리 OST' 공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어쿠스틱 카페(Acoustic Cafe)는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 첼리스트 등 3인으로 이뤄진 일본 뉴에이지 연주 그룹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영상과 어쿠스틱 카페가 선사하는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날 공연은 어쿠스틱 카페의 주요 넘버로 이뤄진 1부와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들의 명장면 사운드트랙을 중심으로 한 2부로 구성된다.
특히 스튜디오 지브리의 국내 미개봉 애니메이션 '별을 산 날'의 원작 삽화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부산시민회관 또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민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부산문화회관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