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공장 큰불로 한때 대응 2단계...인명피해 없어
정인용 2024. 6. 6. 00:21
어제 오후 6시 5분쯤 경기도 평택시 서탄면의 전자제품 취급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로 하향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개XX야" 교감 선생님 뺨 때리고 침 뱉은 초등학생…엄마는 담임 폭행
- [단독] 목사에게 넘어간 교회 사택...대형교단 '10억 배임' 수사
- 국가 사업에 소규모 업체가?...액트지오 둘러싼 논란들 [앵커리포트]
-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서로 제보 중...피해자들에 사과나 해라"
- 지드래곤, 카이스트 초빙교수 됐다…"시너지 기대"
- 가격 앞에 장사 없다는데...세계 1위 중국 전기차 한국 온다
- 국민의힘 내부 "이재명 관련 의문사 진상규명위 출범"...특검 얘기까지 [Y녹취록]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