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의 한화, kt 꺾고 2연승…7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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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wiz를 12대 2로 대파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22승을 거두고 한화 유니폼을 입은 우완 투수 하이메 바리아는 KBO리그 데뷔전에서 최고 시속 152㎞의 빠른 볼을 앞세워 4이닝 4피안타 2실점의 무난한 투구로 신고식을 마쳤습니다.
kt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선제 솔로포로 먼저 앞서가자 한화는 2회 4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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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경문 감독 부임 두 경기 만에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섰습니다.
한화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wiz를 12대 2로 대파했습니다.
한화와 kt는 7위와 8위를 맞바꿨습니다.
어제 6년 만의 KBO리그 복귀전에서 kt를 제물로 승리를 거둔 김경문 감독은 2연승을 달려 감독 통산 900승 달성에 2승 차로 다가섰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22승을 거두고 한화 유니폼을 입은 우완 투수 하이메 바리아는 KBO리그 데뷔전에서 최고 시속 152㎞의 빠른 볼을 앞세워 4이닝 4피안타 2실점의 무난한 투구로 신고식을 마쳤습니다.
kt가 멜 로하스 주니어의 선제 솔로포로 먼저 앞서가자 한화는 2회 4점을 뽑아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안타 2개와 볼넷으로 엮은 1사 만루에서 유로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1 동점을 이룬 뒤 황영묵의 2타점 우중간 2루타, 하주석의 땅볼 때 유로결의 과감한 홈 쇄도로 한꺼번에 4점을 얻었습니다.
4-2로 쫓긴 4회 황영묵의 3루타에 이은 김태연의 땅볼로 1점을 보탠 한화는 8회에만 7점을 얹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2사 3루에서 노시환이 중앙 전광판 꼭대기에 떨어지는 비거리 130m짜리 대형 투런포를 터뜨렸습니다.
이어진 2사 1루에서 채은성은 9-2로 달아나는 좌월 투런 아치로 승리를 자축했고 kt의 연속 실책으로 3점을 추가했습니다.
1번 타자 황영묵은 6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베테랑 안치홍과 채은성, 최재훈이 6안타 5득점을 합작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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