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사랑의 손편지 → 호위병 팔짱.. 스코틀랜드 ‘혼자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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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오늘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소소한 간식이에요. 드시면서 가세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라는 문구솨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는 한소희가 스코틀랜드로 가는 기내에서 그녀가 잠든사이 승무원이 남긴것으로 보여진다.
한소희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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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5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오늘 만나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소소한 간식이에요. 드시면서 가세요.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라는 문구솨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손편지는 한소희가 스코틀랜드로 가는 기내에서 그녀가 잠든사이 승무원이 남긴것으로 보여진다.
한소희는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찍은 사진들을 선보였다.
여기에 소매가 없는 검은색 톱과 같은 색상의 바지를 착용하고 있다. 상의는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며, 바지는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하는 스트레이트 핏을 선택하여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날씬하게 만들어준다.
그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 내려, 전체적인 룩에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머리색은 자연스러운 검정색으로, 의상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한소희 옆에 있는 남성은 전통적인 스코틀랜드 의상을 입고 있으며, 이는 두 사람의 스타일을 더욱 특별하고 독특하게 만들어준다. 남성의 전통 의상과 한소희의 모던한 블랙 룩이 대조를 이루면서도 잘 어우러지고 있다.
이러한 패션 요소들이 한소희의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며, 그녀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그녀의 스타일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면서도 세부적인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와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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