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승리 기쁨에 주먹 불끈 이영하 [사진]
이석우 2024. 6. 5. 22:52
[OSEN=창원, 이석우 기자]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연장 11회 승부끝에 NC 다이노스에 4-3 짜릿한 승리 후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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