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게임 시끄럽다" 나무래는 70살 노모 흉기로 살해 美남성에 징역 40년형

유세진 2024. 6. 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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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 뉴햄프셔주 고프스타운에 살던 47살 남성이 동영상 게임 소리가 너무 시끄럽다고 나무래는 70살 노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시신을 불태운 혐의로 4일(현지시간) 징역 40년의 사실상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는 토머스 험프리의 모습. <사진 출처 : 뉴햄프셔 유니언 리더>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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