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 투구 잡지 못하는 양의지 [사진]
이석우 2024. 6. 5. 22:22
[OSEN=창원, 이석우 기자]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연장 10회말 1사 만루 NC 다이노스 최정원 타석때 포일을 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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