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콜라이트’ 이정재, 조각남 스타일로 등장 - “한국 남성 패션 리더로 자리매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스타 이정재의 패셔니스타적 면모가 빛난 자리였다.
6월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그는 "이번 '애콜라이트'가 다른 시리즈물과 다른 게 확실히 연쇄살인이라는 로그라인이 인상적이고 궁금증을 더 끌어내는 형식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집중을 한 이야기이다"라며 작품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드스타 이정재의 패셔니스타적 면모가 빛난 자리였다.
6월 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디즈니+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연 배우 이정재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는 화이트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목걸이와 블랙 부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더했다. 이정재의 패션은 클래식한 요소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어 그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간담회에서 이정재는 ‘애콜라이트’에 대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그는 “이번 ‘애콜라이트’가 다른 시리즈물과 다른 게 확실히 연쇄살인이라는 로그라인이 인상적이고 궁금증을 더 끌어내는 형식의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집중을 한 이야기이다”라며 작품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정재는 특히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진행되는 이야기 구조와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각 캐릭터의 입장과 감정이 드러나는 형식이 흥미를 더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접근은 ‘애콜라이트’가 기존의 시리즈와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애콜라이트’는 평화를 수호하는 제다이 기사단의 황금기로 불리던 시대에 벌어진 전대미문의 제다이 연쇄살인사건을 중심으로, 그 뒤에 숨겨진 비밀과 진실 속 새롭게 떠오르는 어둠의 세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미스터리와 액션이 어우러진 스릴러 장르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흥미와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서 공개된 내용들은 ‘애콜라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주었으며,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군의 아들’ 박상민, 또 음주운전 3번째 적발…“면허 취소 수치” - MK스포츠
- “전 남편 학대 주장 자작극?” 아름, 아동 학대 혐의로 송치 - MK스포츠
- 김소은, 안개 껴도 이상無! 태양을 새겨넣은 오렌지 스윔웨어 비키니룩 - MK스포츠
- “새 호텔 새 수영장 새 비키니” 산다라박, ‘남사친’ 정일우 앞 “내가 제일 잘 나가” - MK스
- “내게는 딸같은 존재” 美 여자대표팀 감독이 말하는 지소연과 인연 [인터뷰] - MK스포츠
- 이숭용 감독 ‘앤더슨, 오늘 10K 대단했어’ [MK포토] - MK스포츠
- 앤더슨-문승원 ‘승리의 시작과 끝’ [MK포토] - MK스포츠
- 문승원-최정 ‘좋았어’ [MK포토] - MK스포츠
- 문승원-이지영 ‘삼성의 6연승 저지했어’ [MK포토] - MK스포츠
- 문승원 ‘전날 패배, 설욕했다’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