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 간담회

하초희 2024. 6. 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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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원주시는 오늘(5일) 시청에서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엔 원주시장과 강원소공인연합회장, 원주 우산동 소상공인 등 10여 명이 참석해, 우산동을 중심으로 한 소상공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원주 우산동의 기계와 장비 제조업을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로 지정했습니다.

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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