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안타 지우는 엄청난 다이빙캐치’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4. 6. 5. 21:39
5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SSG 최지훈 중견수가 삼성 이병헌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아내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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