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최근 4경기서 4번째 홈런…홈런 단독 선두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또 홈런을 쳐 최근 4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몰아쳤습니다.
최정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대 2로 앞선 5회 말 공격 투아웃 3루에서 삼성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를 상대로 비거리 125미터짜리 중월 투런 홈런을 쳤습니다.
최정은 지난 1일 키움전에서 2개의 홈런을 날렸고, 2일 키움전에서도 홈런을 쳤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최정이 또 홈런을 쳐 최근 4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몰아쳤습니다.
최정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대 2로 앞선 5회 말 공격 투아웃 3루에서 삼성 선발 투수 데니 레예스를 상대로 비거리 125미터짜리 중월 투런 홈런을 쳤습니다.
시즌 18호 홈런을 친 최정은 강백호(kt)를 1개 차로 따돌리고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정은 지난 1일 키움전에서 2개의 홈런을 날렸고, 2일 키움전에서도 홈런을 쳤습니다.
KBO리그 최다홈런 기록 보유자인 최정은 통산 홈런도 476개로 늘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성 기자 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구독자 늘리려고"…'태풍 피해 가짜 영상' 유튜버 집행유예
- 밀양 성폭행사건 일파만파…가해자 해고부터 식당 영업중단까지
- [포착] 하수구에 불이 '활활'…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에 119까지 출동
- 화장실서 235회 여성 불법 촬영…10대 징역 4년
- [뉴스딱] 수술비 찾아낸 경찰…"그대로 다 있다" 노인이 전한 진심
- 무단조퇴 막자 "개XX야"…교감 뺨 때리고 침 뱉은 초3
- "집 데려다줄게" 술 취한 동료 성폭행…소방공무원 집유
- "오타니 돈 손댔다" 전 통역사 시인…오타니 "중요한 종결"
- 2루심 '주루 방해' 선언에도…감독 퇴장 부른 심판진 오판
- NCT 쟈니·해찬 일본발 루머…SM "사실 아냐, 법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