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홈 파고드는 황성빈, 반드시 살아야해!
허상욱 2024. 6. 5. 20:59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7회초 1사 2루 롯데 윤동희의 안타때 2루주자 황성빈이 홈으로 파고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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