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 1루까지 나가 항의 [사진]
이석우 2024. 6. 5. 20:49
[OSEN=창원, 이석우 기자] 5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김시훈, 원정팀 두산은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7회초 투수 앞 땅볼을 치고 1루에서 NC 다이노스 데이비슨이 볼을 놓치면서 세이프인줄 알았던 조수행이 3피트 수비방해로 아웃되자 항의하고 있다. 2024.06.0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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