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유지연 “20년 넘게 야식 먹어” 퉁퉁 부은 얼굴 공개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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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이 야식을 먹고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사랑과 전쟁' 불륜녀 역할로 알려진 배우 유지연은 일상을 공개하며 집을 공개 "제 취향은 아니고 엄마랑 같이 살다 보니까"라며 모친 취향이라 밝혔다.
현영이 "뭐 먹고 잤냐"고 묻자 유지연은 "치킨이죠. 야식 먹는 게 오래 됐다. 20년 넘었다"고 답했다.
현영이 "술도 마셨냐"고 묻자 유지연은 "술은 안 먹는데. 야식으로 먹으면 평소 안 먹는 것도 너무 맛있다. 새벽 4시에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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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이 야식을 먹고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6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지연(48세)이 출연했다.
‘사랑과 전쟁’ 불륜녀 역할로 알려진 배우 유지연은 일상을 공개하며 집을 공개 “제 취향은 아니고 엄마랑 같이 살다 보니까”라며 모친 취향이라 밝혔다.
유지연은 방을 두고 거실 소파에 누웠고 “잠이 안 올 때 소파 나와서 자면 다른 짓을 하다가 잠이 오기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유지연은 거울로 얼굴을 확인하고 “많이 부었다. 내가 미쳤지. 또 먹고 잤다”고 탄식했다. 현영이 “뭐 먹고 잤냐”고 묻자 유지연은 “치킨이죠. 야식 먹는 게 오래 됐다. 20년 넘었다”고 답했다.
현영이 “술도 마셨냐”고 묻자 유지연은 “술은 안 먹는데. 야식으로 먹으면 평소 안 먹는 것도 너무 맛있다. 새벽 4시에 먹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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