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 달걀 같이 너무 예뻐” 48세 유지연 피부에 문연주 극찬 (퍼펙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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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주가 유지연의 피부를 극찬했다.
6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지연(48세)이 출연했다.
'사랑과 전쟁' 불륜녀 역할로 사랑 받은 배우 유지연 출연에 배우 신승환은 "왜 이렇게 피부가 좋냐"고 감탄했고 가수 문연주도 "깐 달걀 같다. 너무 예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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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주가 유지연의 피부를 극찬했다.
6월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유지연(48세)이 출연했다.
‘사랑과 전쟁’ 불륜녀 역할로 사랑 받은 배우 유지연 출연에 배우 신승환은 “왜 이렇게 피부가 좋냐”고 감탄했고 가수 문연주도 “깐 달걀 같다. 너무 예쁘다”고 극찬했다.
이에 유지연은 “피부가 타고났다고 생각했다. 피부 결이 좋고 잔주름이 없었다. 탱탱했는데 그렇게 아침이면 푸석하다. 잘 붓는다. 사람들이 뭐를 맞은 줄 안다. 잘 부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유지연은 “기미, 잡티도 없었는데 작년부터 올라오기 시작하더라. 쉬어도 피곤하고. 작년 건강검진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 40대 후반 되니까 확실히 늙는 기분이다. 이제 갱년기도 올 텐데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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