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18일 세 번째 내한… '유퀴즈' 출연도?
윤기백 2024. 6. 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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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세 번째 내한을 확정했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빌리 아일리시가 새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홍보 프로모션을 위해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알렸다.
빌리 아일리시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8년, 2022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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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세 번째 내한을 확정했다.
유니버설뮤직 코리아는 5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빌리 아일리시가 새 앨범 ‘히트 미 하드 앤드 소프트’(HIT ME HARD AND SOFT) 홍보 프로모션을 위해 오는 18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알렸다. 빌리 아일리시는 해당 채널을 통해 “한국 팬 여러분, 한국에서 곧 만나자”라면서 “사랑해요, 보고 싶다”고 인사를 전했다.
빌리 아일리시가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2018년, 2022년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빌리 아일리시는 홍보 프로모션 외에도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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